[현장의재구성] 밤사이 물 폭탄…'시간당 145mm' 관측사상 최대<br /><br />시간당 145mm 관측사상 최대 장맛비가 밤사이 집중됐습니다.<br /><br />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 2단계와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는데요.<br /><br />영상으로 보시죠.<br /><br />#현장의재구성 #장마 #피해 #시간당_145mm #관측사상_최대 #중대본_2단계 #연합뉴스TV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